하월시아 지인이 보내준 스플렌덴스 사진 2장 함께 정리해본다..
1) 하월시아 스플렌덴스 금(錦)..
몇달 전에 이 아이의 자구를 들였는데 그 모체 사진을 정리하게 되었다.
얼핏보면 하월시아 스플렌덴스 오드리 금(錦)처럼 보이나,
창감이 도돌도돌한 것이 오드리 계열은 아닌 것 같다.
GM452처럼 창이 두터워 레벨 좋은 스플렌덴스 금(錦)이란 것은 분명해 보인다.
나의 자구도 이 아이처럼 튼튼하게 더운 여름을 견디며 잘 자라고 있다..
2) 하월시아 스플렌덴스 타지마할..
오리지널이라고 하시는데 정확한 구별은 나의 능력 밖인 것 같다.
내가 품고있는 조직배양 타지마할보다 단단하니 건강해 보인다.
약간 붉은 끼까지 보이는 것은 나의 아이와 다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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