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월시아 렌즈계 실생 만상 아이 하나 사진 정리해본다.
실생에서 나오는 아이들은 모체가 좋아야 한다.
그래야 후대가 성장에 따라 잠재력을 드러낼 상황이 올수 있다.
기대치를 가지고 성장을 지켜보는 재미와 그렇지 않고 그냥
기르니까 기르는 것은 전혀 다르다.
어릴 때 평범하지만 평범하게 성장해 나가지 않는 것,
이것이 츠카하라 실생 만상을 모체로 사용하는 이유이다.
늘 그렇듯 미래의 희망이 결국 취미의 재미이고 삶의 특징이다.
아래 아이도 렌즈 창이 커지면서 맑아질 준비가 끝나가는 것 같다.
하월시아 만상은 중묘에서 창이 새롭게 커지면서 자신의 특징을
드러내는 성장 단계를 거치는데, 현재가 딱 그 시점을 앞둔 것이다.
하월시아 옵튜사 금(錦) OB-1.. (1) | 2024.11.09 |
---|---|
제6회 다육식물 박람회에서 건진 하월시아들.. (1) | 2024.11.09 |
하월시아 초코 바디아 실생.. (0) | 2024.11.08 |
하월시아 피그마에아 분설(粉雪).. (0) | 2024.11.08 |
하월시아 옵튜사 금(錦) 군생.. (0) | 2024.11.08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