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카하라 실생만상..

 최초로 츠카하라 만상을 들이기 시작할때 4인방을 들였는데 그중 한아이..

 네 아이중에 가장 문양이 강렬했던 한 아이는 하늘나라로 가버렸다. 너무 이뻐서인지 일찍 데려가신 것 같다.

이 아이는 문양은 그리 화려하지 않고 그렇게 두드러지는 무늬는 아니지만 떡 벌어지는 수형에 제법 큰 대창으로

나름 관상미가 있는 아이로 생각해 본다.. 올해도 문양 좋은아이와 수정해서 좋은 후대 많이 봤으면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