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선도 잠시만 방심하면 창의 하나가 웃자라든가 하면서 형태를 망가뜨리곤 한다.
이 아이도 수형이 좋았었는데 여름이 가까와 오면서 창문을 열어두었는데 창틀 아래쪽에서 햇빛을 못봐서
금새 약간 창의 길이들이 약간 어긋나 보인다.. 대은하 이름의 쬐그만 아이를 들여서 2년 넘게 기르고 있는데
하얀 은하와 같은 창문양에 녹선마저 보여주고 있다.~ 창의 너비가 그리 크지 않은 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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