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소담한 쌍두의 유리전을 들여서 2년여를 키웠고 작년에 분리해서 따로 심은 아이 중에 하나다..
다른 유리전은 금이 좀 적은데 벌써 자구를 출산 중에 있고 이 아이는 계속 커져서 지금은 그런 복스런 기운보다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변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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