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월시아 취미를 이어오면서 줄곧 신경을 써온 것이 나만의 만상 실생이다.
그 선두에서 이끌기 위해 품어왔던 아이 만상 빅마마(Big Mama).. 내가 이름을 붙여준 최초의 아이기도 하다.
봄과 함께 다시 거대창이 열리고 있다. 올해 여름에 좋은 만상과 어울려 나의 실생에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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