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만상금(錦) 두번째..

나의 하월시아

by v2good 2015. 4. 4. 10:35

본문

 봄빛을 받고 만상금(錦) 아이가 고개를 많이 치켜들고 있는 모습이다.

작년에 실생을 위해 꽃대있는 아이를 찾아 한걸음에 달려가 품어왔으나 예상과 달리 유묘에서 자라나다 모두 하늘나라

보내고 말았다.. 올해도 그렇게 될까? 환경을 바꿔서 다시 도전이 될것이다. 다시 실패를 해도 좋다, 그렇지만 언젠가 

이 아이의 금(錦) 유전자를 받은 아이들이 올망졸망 자라는 시간은 분명 올것이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