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츠카하라 씨는 만상외에 픽타에서도 멋진 아이들을 몇몇 만들어낸것을 보아왔는데 이 아이는 그 츠카라 실생의 픽타 중에서
최상급은 아니지만 기회가 되어 들였던 아이인데 이제 계절이 좋아지니 조금씩 힘을 받으려 하고 있다.
아파트에서는 이런 대형의 아이들이 기르기가 쉽지 않은데 햇볕이 넉넉해야하는 큰 싸이즈의 아이들이 상대적으로 좀 취약한
기르기가 된다. 비료를 좀 주고 햇볕을 많이주면 좋을텐데 그런 거와 거리가 있는 나의 기르기에서 고생을 하는 것 같다.
일본에서 들일 때 비해 많이 터실터실해진 느낌이다. 그래도 나름 선전하면서 적응해 가는 듯 싶기도 하다.
이제 좀 좋은 계절에 다시 좋은 모습 보이며 자라주었음 싶다. 오랫만에 듬뿍 관수해주고 기록사진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