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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실생판에 파종한 만상 아이들..하월시아 실생 2015. 11. 15. 10:48
실생판에 모아서 진행한 파종은 항상 위험하다. 조심스레 다루지만 어려움이 만만치 않다.
조그만 사각화분에 나누어 심는 기존의 파종법이 귀찮아서 올해 처음 적용한 방식인데 오히려 갑자기 전체 아이들이 무너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으로 정신적으로느 더 힘든 파종법이 아닐까싶기도 하다.
아래 사진의 앞쪽 실생판이 만상 파종 1차분, 뒤쪽이 2차분인데 1차분은 거의 새싹이 돋아난 상태고 뒤쪽 2차분은 씨앗에서
발아가 조금씩 진행되려고 하는 모습이다.
이제 추가로 파종할 마지막 3차분은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실생판이 아닌 기존의 방식대로 조그만 사각화분에 나누어서
파종해야 할것 같다.
모든 파종법이 어렵다. 어릴 때는 아기를 돌보듯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데 그 부분이 쉽지않아서 항상 정신적으로 힘들곤 한다.
부디 끈질긴 생명력으로 잘 자라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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