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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마에아 금(錦)..

나의 하월시아

by v2good 2013. 6. 29.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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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들인 자구 수준의 피그마에아금(錦)..

앞서 들인 피그마에아금이 취미가에게 들인 아이 포함해서 대여섯 아이되는데 사실 제대로 잘 커주고 있는 

아이가 없었다. 제일 먼저 품었던 피그마에아는 비실비실한 상태로 택배로 도착해서 얼마있다가 회복치 못하고

하늘나라로 가버렸고, 그 뒤에 두아이는 금이 약한 아이를 들였더니 무지로 변해버렸고, 그래서 금이 많은

아이를 하나 들였는데 거의 올금으로 변하면서 잎장이 죽기 시작하여 이제 크기가 자구만해져 버렸다.

그 뒤에 전체창에 고르게 든 금의 아이를 들여서 금의 변화를 최소화하려했는데 그 아이는 교배종인 탓인지

잎장이 웃자라서 모양이 영 아쉽다.. 그래서 마지막에 좀 고가로 들인 아이가 있는데 전체창에 금이 많이 든 

아이로 무난히 성장 중에 있다. 이 아이가 이제 마지막인데 전체창에 긁은 듯한 금이 들어있고 양이 많지 않고

잎장이 짧은 아이라서 여지껏 안좋았던 경우를 모두 제외한 경우의 형태와 금 분포를 가지고 있다.

활발히 성장하며 안정적으로 금이 고정되주길 바라고 성장해서는 실생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주길 욕심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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