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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화분을 통째로 메꾸고도 모자라는 크기의 대형 옥선 맘모스의 모습이다.
새로운 신엽에 하얗고 두터운 창을 내고있는데 창 가운데 녹선이 가르는 무늬가 인상적으로 느껴진다.
한겨울의 광활한 빙판이 느껴지는 듯 기분을 들뜨게 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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