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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만상 신기루..나의 하월시아 2016. 1. 2. 11:45
몇년째 자라지도 않고 나를 힘들게 하는 가네코 온실 출신의 만상 신기루다.
3년여를 크기가 오히려 줄어드는 역주행을 하고 있으니 답답하기도 하다. MS만상 실생의 절대적인 역할을 기대했던
아이인데 역할은 커녕 자기 관리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니 오죽 나의 속을 긁어놓은 아이가 아닌가 싶다..
예전 고대의 농사에서 주술신에 기도하듯 새해가 오면 항상 이 아이에게 기도하곤 했던 것 같다. 너를 믿는다고..
어디까지 이 아이의 성장을 기대하고 언제가 되어야 이 아이에게서 실생의 씨방이 주렁주렁 달리는 해가 올것인가?
힘든 만큼 그만큼 감동으로 다가올 순간이 분명 있으리라 다시 또 믿어본다. 나의 영원한 로망이자 벗, 신기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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