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얼음과 같은 차가운 느낌의 창을 가진 아이로 시원한 폭포수를 받은 포말처럼 터지는 창의 분위기는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해준다.~ 우리집에서 이제 자리잡고 새로운 창을 준비중.~
실생으로 씨방도 형성되어 힘든 여름을 나고 있지만 가을이 멀지 않음을 알고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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