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창을 가진 츠카하라 만상으로 자구 네개를 여름에 분리해낸 관계로 몸살을 앓고 바깥쪽 잎장 두개가
하엽지고 크기가 약간 줄어든 느낌이지만 안정화되면서 다시 세력을 받을 듯 하다.
창이 다시 웅장하게 커지리라 기대하고 있는데 이 아이는 쳐다보고 있으면 왠지 경외감이나 숭배감이
동반되는 토템 문화가 연상된다. 창에서 뭔가 위압감이 들어서 조심스레 쳐다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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