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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깍지벌레(Root mealybugs) 습격을 받은 옵투샤금(錦)..나의 하월시아 2013. 7. 28. 19:57
한동안 잘 자라던 옵투샤금의 바깥쪽 잎장이 여럿 무르고 힘이 없어서 여름임에도 화분을 엎어서 확인해
보았더니 뿌리가 일부 무르고 뿌리깍지벌레가 해를 끼치고 있는 것이 발견되어 약처방하고 뿌리 제거하고
깨끗하게 다시 씻어서 새로운 화분에 다시 심어 주었다. 혹시 남아있는 뿌리깍지벌레의 알은 약품을 견디기
때문에 2~3주 후에 알에서 깨어난 아이들이 활동하게 될때 다시한번 약처방을 해야 확실히 제거된다고
책에서는 권고하고 있으니 기억하고 있다가 다시 처리를 해줘야한다.
그리고 그동안은 까만색 깊은 플라스틱 화분에만 심어왔었는데 이번에 다이소(Daiso)에서 대나무칩을 섞은
환경친화적인 황토색 화분이 보여서 사가지고 왔었는데 심어놓고보니 더 아기자기한 귀여운 느낌이 난다.
화분의 깊이는 옵투샤 계열은 만상 같은 종류보다 깊이가 약간 얕고 넓이가 있는 화분이 더 적절한 것 같다.
얼마전 입장이 조금 무르는 경향을 보이던 필리페라도 아래 화분으로 옮겨주고나니 현재까지 잘 자라고 있다.
예전에 일본 가네코씨의 하월시아 종류별 화분 선택에서도 비슷한 경향을 보였던 것으로 기억해 본다.~
모쪼록 병충해를 잘 이겨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노란 옵투샤금(錦)의 매력을 다시 보여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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