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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에서 모체의 영향 - 창감에 대해..하월시아 실생 2017. 12. 17. 19:29
만상의 실생에서 모체의 부모 유전관련해서 엄마의 역할과 아빠의 역할에서 아빠는 무늬와 창감을,
엄마는 덩치(수형)와 창형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그런데 이 중에서 느낌이 바로 안와닿는 것이
창감(窓感)이다. 창감은 창의 무늬의 질감과 밝기 등 여러 영향을 주는 인자로 참으로 중요해 보이는데
문양이나 창크기보다는 왠지 와닿지가 않는다. 만상 밀레니엄을 춘뢰계 만상이라고 들어왔지만 춘뢰가 아빠인지,
엄마인지도 구분하기 힘들다. 아래 첫번째 사진은 춘뢰계 실생으로 부사(富士)의춘(春)으로 하월시아 아카데미
포토앨범에 나와있다. 비슷한 이름으로 두번째 사진의 부사(富士)의 봉(鳳)이 있는데 봉황계 만상으로 표기되어 있다.
두아이를 살펴보면 첫번째 부사(富士)의 춘(春)의 무늬는 춘뢰에서, 두번째 사진의 부사(富士)의 봉(鳳)은 봉황의
무늬가 드러난다. 그런데 이 부사(富士)의 춘(春)의 무늬가 만상 밀레니엄의 무늬와 창형과 유사함을 보인다.
참고로 세번째 사진이 만상 춘뢰이고 네번째 사진이 밀레니엄이다. 다섯번째 사진은 밀레니엄을 만든 츠카하라씨가
자주썼다는 무문만상으로 밀레니엄이 춘뢰와 무문만상 간의 조합으로 탄생할 수 있음이다.
그런데 창크기와 창감, 무늬가 어떻게 교배되어 어떤 아이를 엄마로 쓴 것일까?
세번째 사진의 춘뢰를 아빠로 다섯번째 무문을 엄마로 하면 대창(수형)의 밀레니엄이 나올 수 있을까?
아직도 잘 모르겠다. 시간을 가지고 직접 실생을 통해 경험해보는 수밖에..
가네코씨가 형제묘인 만상 코로나와 MS2를 가지고 후대 실생을 함에 있어 코로나보다 MS2를 훨씬 높게 친다고 하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코로나와 MS2는 엄마 아빠의 조합이 반대가 아닐까 싶다.
추가로 가네코씨가 실생했다는 밀레니엄(엄마)x신기루(아빠)의 실생 조합을 살펴보면, 다섯번째 만상 쾌경(快慶)과 여섯번째
만상 운경(運慶) 을을 보면 창감은 아빠를 따라가고 있음이 드러난다. 그렇다면 만상 MS2는 밀레니엄x신기루의 조합이고,
코로나는 신기루x밀레니엄의 조합 가능성으로 해석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최근에 최고가품들로 나오고 있는 츠카하라씨의 만상들의 유사점을 살펴보자. (일곱번째부터 열한번쨰 사진까지)
만상 남아성, 천하일품, 불사조, 백공작이 아주 유사하다. 실생조합으로 치자면 동일한 대창을 가지는 엄마에 다양한 조합을
아빠로 입혀놓은 수준으로 비슷해 보이기도 한다. 어디에서도 알수 없는 궁금한 실생 조합, 그저 상상 속의 나래만 펼쳐본다..
1) 만상 부사(富士)의춘(春)..
2) 만상 부사(富士)의봉(鳳)..
3) 만상 춘뢰(春電)..
4) 만상 밀레니엄..
5) 만상 츠카하라 무문(無紋)..
6) 만상 쾌경(快慶)..
7) 만상 운경(運慶)..
8) 만상 남아성(南亞星)..
9) 만상 천하일품(天下一品)..
10) 만상 불사조(不死鳥)..
11) 만상 백공작(白孔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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