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고있던 옥선 돈성 특대품 하나를 취미가분과 교환으로 내주고 나니, 어쩔수없이 허전해서 들였던
중묘의 아이가 조금씩 자라서 대묘로 자라나고 있는 모습이다.
조금씩 더 돈성의 무늬가 창에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런데 왠지 원래 품고있던 아이만 못한 것 같다.
항상 제일먼저 들여서 오랫동안 키워왔던 아이에 대한 애정이란 것이 좀 큰것이 아닐까 싶다.
생명체란 것이 꼭 상업적인 부분과 연계되지 않는 부분이기도 한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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