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은(白銀) 픽타를 기본으로 멋진 대형 픽타를 많이 실생한 츠카하라 픽타 사진을 인용해본다.
하월시아 실생 장인인 츠카하라씨의 픽타는 그 모습 자체가 하나의 예술품 같다.
오자와씨나 오쿠보씨의 픽타도 멋스러운 것이 많지만 츠카하라씨의 감각은 남달라 보인다.
오자와씨의 둥글둥글하고 인상 좋은 픽타와도 다르고, 오쿠보씨의 노력에 의한 독특한 픽타가
많은데 비하여 츠카하라 픽타는 보는 순간 선비처럼 기상이 퍼렇고 줄타기 선수처럼 날렵하다..
오자와씨나 오쿠보씨 픽타는 무언가 상업적으로 만들어낸 것 같은데 츠카하라 픽타는
그저 자연 상태에서 있는 그대로 존재하는 것 같다. 산정 높은 곳에서 만나는 추운 기후에
단련된 식물들에서 보이는 선선하고 검소한 삶의 태도가 배어있어 보인다..
그러면서도 기품을 잃지않고 언제나 당당하다.
엄지척하고 그의 실력을 인정하고 만다. 나도 이런 실생품을 만들어내고 싶다.
실력과 능력면에서 늘 츠카하라씨를 동경하게 되지만 부족한 나 자신을 돌아볼 뿐이다..
'기존하월시아연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번 사카이 경매 관심아이 몇몇 사진.. (0) 2018.12.03 만상 환일(幻日).. (0) 2018.12.03 이번 사카이 경매 옥선과 만상들.. (0) 2018.11.22 이번 사카이 경매 스플렌덴스 몇아이.. (0) 2018.11.22 이번 사카이 경매 픽타 몇아이.. (0) 2018.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