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투사 OB-1 금(錦)을 만들어볼까?

엑스플랜트에 올라온 옵투사 OB-1 금(錦)을 이리저리 살펴본다.

품을까 말까 고민하다 역시 가격이 너무 세서 포기하고

실생에서 만들어 보자고 생각을 고쳐먹어본다.

그대로 들이면 편하고, 자구 늘리기도 금방이겠지만 재미가 없다.

그런데 또 옵튜사 OB-1( 도도손)의 무지도 요즘은 믿고 들이기가

어려울만큼 하월시아 세상이 바뀌어 버린 것 같다.

그래서 그냥 아는 곳에서 조금 더 가격을 주고 리스크를 줄이는

구매를 하게된다. 

개인적으로 하월시아 조직 배양을 가장 외모로 구분하기 어려운 

종류가 옵튜사이다. 성장이 빠른 탓인지 조직배양과 오리지널의

차이를 구분하기 힘들다. 천천히 구분법을 배워나가야겠다.

어쩄거나 옵튜사금(錦)은 수십종류를 확보하고 있으니 오히려 무지의

옵튜사가 부족한 듯하여 몇아이 골라보았다.

조직배양인지는 불투명하나 가격은 조직배양의 서너배 수준에 들였다.

 

- 엑플의 옵투사 OB-1 금(錦)..

1) 옵투사 도도손..

2) 자(紫) 옵투사.. 

3) 자(紫) 옵투사 실생..

4) 옵투사 퍼플 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