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무튀튀한 짙은 바디 색감에 금이 들어 단단하게 보이는 하월시아 무치카 금(錦) 아이다.
예전에 청유리원을 방문하면 살펴보곤 했던 아이다.
시간이 지나면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어릴적 친구처럼 그리워지곤 한다.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자꾸 추억을 되돌아보는 것 같다.
추억, 그리고 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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