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뢰에 봉황의 무늬를 얹어 실생한 아이인데 신엽의 발전이 더딘 듯하여 바깥쪽에 있던 작은 창의 유엽 4개를
제거해 주었다. 그러고나니 겨우 모양새가 좀 다듬어진듯 하다.
춘뢰의 도돌도돌한 우윳빛 하얀창에, 봉황의 손으로 만두피를 빚은 듯 둥들둥글한 창형과 무늬가 들어간 듯 보인다.
이제 좀 힘을 내서 창이 더 커지면서 봉황창의 크기만큼이라도 드러내면서 좋은 만상으로 성장해 나갔으면 싶다.~
TM-2 만상에서도 느낀바 있는데 춘뢰를 이용한 실생은 창의 크기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가 화두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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