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선 사락.. 황기와 달리 문양의 발전도 없고 민무늬 비스므리하게 창만 조금씩 커지고 있다.
소묘를 들여서 중묘에 가깝게 성장했지만 여전히 창에 문양이 별루 없다.
사락 중에서 레벨이 떨어지는 아이일까? 아니면 왜 이렇게 무늬가 밋밋하니 기르는 재미가 없을까?
아직은 대묘가 되기전이라 제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고 스스로 마음잡으며 계속 길러보는 중이다..
명품 옥선 사락은 과연 제 무늬와 덩치의 위용을 드러내며 제 모습을 찾아갈까?
아니면 레벨 낮은 사락 짝퉁형태로 계속 남게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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