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렉타금(錦)은 보통 성장이 늦은 편이라 답답한 모습이었는데 이 아이는 녹이 그리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쑥쑥 자라는 모습에 자꾸 변화되는 모습을 올리게 된다. 가을까지 붉게 물들어 이쁜 모습이더니 겨울이 되면서
색감이 많이 빠져서 거의 하얀 색감에 가까운 모습이다..
창은 맑고 더 투명하게 커지는 모습으로 나오고 있어서 두루두루 이쁜 짓 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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