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월시아 조직배양품은 특명품을 가져다가 만들어 내는 경우가 많다.
초기에는 이러한 하월시아 특명품 오리지널은 구할수도 없어서 몇몇을 조직배양품으로라도
들이고 싶어서 몇몇 아이를 들여왔다. 아래 사진의 스플렌덴스 타지마할도 그러한 사례이다.
만상에서는 코로나, 천공, 대경 등 특명품 계열, 픽타는 백박자, 스플렌덴스 밥스레드 등등
한때 1등품을 조직배양하여 시장에 나왔는데 몇몇을 들였다.
이제 조직배양은 그 양도 많아지고, 가격은 더 다운되어 들인 의미가 있을까 싶다.
하월시아 취미가의 길이 육종이나 잘 키우기라면, 이러한 조직배양은 잘 커지지도 않고
실생에서의 효용 가치도 거의 없기에 초보자가 잠시 보고 즐기다가 성장을 멈추고 죽어나가면
그걸로 만족해야 하는 상황이 된 것이다.
이제는 특명품이 오히려 조직배양으로 이름값만 받기에는 적절치 않는 세상이 되어버린 것이다.
건강하고 투명한, 싱싱한 아름다움의 실생품이 조금 떨어진다해도 더 아름다움이 크다.
그러므로 이러한 특명품으로라도 조직배양을 들이려는 행위는 멈추어야 할것 같다..
1) 하월시아 스플렌덴스 넘버원 타지마할 조직 배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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