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의 계절 시기에는 스플렌덴스가 씨방을 마무리로 모두 털어내고 나니 이제 만상과 옥선이
꽃대를 쭈욱 뽑아올리면서 꽃이 피기 시작한다.
꽃대를 한꺼번에 쑥쑥 뽑아올리는 하월시아를 보고 있으면 봄에 고사리가 올라오는 것 같다..
이제 나의 하월시아 실생 주전공인 만상 실생의 시절이 도래한 것이다..
선선해지는 날씨에 더불어 씨방이 가득 열려주길 기대해보면서 간단히 몇아이 수정해 주었다.
오늘은 만상금과 창에 녹이 든 녹점만상을 교차 수정하여, 녹점만상의 녹(綠)이 금으로 변하는
특이한 만상금(錦) 실생을 목표로 수정해 주었다.
1) 하월시아 만상 금(錦)..
2) 하월시아 녹점(綠點) 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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