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 끄트머리에 아내, 현서와 함께 서울 종묘에 다녀왔다.
눈이 온 후라 땅은 질척거렸지만 종묘를 둘러보기엔
온화하여 좋은 날씨였다.
종묘에 들어서니 마침 해설가와 동행하는 기회가 되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수리 중인 종묘의 완공을 기대하며 다음을 기약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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