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6일
아침에 일어나 S를 데리로 집으로 가기위한 방정리와 쓰레기통을 정리하고,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S가 남해 내려올 수 있는지 몸상태 확인하고,
오전에 어차피 집가는 윗쪽으로 올라가는 위치에 있는 이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작하는 비자림해풍길과 적량마을에서 시작하는 고사리 밭길을
맛만(각 1시간씩 내외 걷기)보고, 고향으로 출발해야겠다.
(결국 고사리밭은 시간 상 포기하고, 라키비움에서 커피 마시는 것으로 대체했다)
무리는 하지 않고, 조금씩 가볍게 본다는 기분으로..
내일은 고향집에서 자고, 다음날 오전은 오랫만에 온실에 들러서
하월시아 아이들 상태 확인하고, 오후 2시에 S를 태우고 남해로 다시 내려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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