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근무를 하고, 쇼핑을 하고, 아이들 조용히 주무시게(?) 하고 난 후에 밤늦게 수정작업 해본다.
오랫만이라서 수정이 그리 쉽지 않은 것 같다. 최근에 계속 날씨가 흐려서 화분(花紛)도 좀 덜하고..
그래도 시간될 때마다 실생을 조금씩 해두는 것이 후에 씨방이 열리는 것을 보면 그래도 더 푸근한
마음이 되어 잘했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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