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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새로운 시작, 그 기본으로..나의 하월시아 2025. 9. 7. 19:56
올해 여름은 식물 기르는 사람에게 거의 파괴적인 날씨를 보이고 있다.
식물 취미를 앞으로 계속 해야하나 싶은 정도로 가혹한 상황을
보내면서, 다시 그 동안의 하월시아 취미 시간을 돌아본다.
약간 떨어져서 다시 한번 느껴본다. 이 느낌을, 이 마음을..
오늘 오후 늦게 온실에 가서 아이들에 관수해주고 돌아왔다.
어려운 시간 쪼들어 있지만 건강하고, 당당하다.
나 잘 견뎌냈고, 살아있다고.. 하월시아 아이들은 그렇게 외쳐대는 듯하다.
그래, 다시 새로운 시작, 그 기본으로 돌아가자.
전체를 이끄는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처럼 이 아이들을 이끌어야 한다..
하월시아, 아.. 하월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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