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 내가 꿈꾸었던 실생..
2013.05.19 by v2good
2012년에 스스로 실생과 기르기에 대한 계획서를 꾸며서 진행했던 순간들.. 그 기억들.. 1~3번까지 모든 항목에 대해 100% 실행을 통해 내실과 실력을 쌓아가던 시간들.. 그 츠카하라 씨앗들이 여전히 잘 자라고 있다.. 언젠가 실생 선발하는 그날까지.. 빠샤빠샤.. 화이팅.. 그리고 고고씽~!
하월시아 실생 2013. 5. 19. 1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