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상 춘뢰(春電) 분갈이 하고나서..
2013.12.28 by v2good
여름에 생장점이 물렀던 금땡이 둘..
2013.12.27 by v2good
다시 올려보는 만상금(錦)..
츠카하라 만상 둥근창의 아이..
츠카하라 만상 한 아이..
흑사탕..
2013.12.26 by v2good
아트로푸스카 금(錦)..
츠카하라 픽타 하나..
중소묘의 크기의 만상으로 들이고 1년이 지나가는 것 같아서 오늘 유엽을 3개정도 제거해주고 분갈이 하면서 기록사진 남겨본다.. 오리지날 춘뢰에 비해서 창에 무늬가 좀 많은 것으로 보이는데 들일 때 그냥 춘뢰란 이름의 만상으로 들인 아이다. 춘뢰는 우윳빛 유리창이 좋은 유전인자..
나의 하월시아 2013. 12. 28. 12:37
저가형 옥선금(錦)과 레투샤금(錦) 두아이가 여름에 생장점이 물러죽고 난 다음에 하월시아에 일어난 생존의 방향을 볼수있는 사진 두개 올려본다.. 첫번째 사진의 옥선은 엣지쪽에 두개의 꼬마 아이가 자라 올라오고 있고 두번째 사진의 레투샤는 다시 새로이 생장점을 중심으로 새로운..
하월시아 기르기 2013. 12. 27. 21:59
심심하면 한번씩 올려보는 만상금(錦) 아이..^^ 이 아이도 새해 복많이 받아서 튼튼하게 자라길 바래본다..~
나의 하월시아 2013. 12. 27. 21:52
반질반질한 둥근 창감에 창에 백선이 가득 어리기 시작하는 중소묘 크기의 츠카하라만상이다. 기회가 되어 선물로 받은 아이인데 좋은 아이라고 하여 나름 기대를 하면서 기르고 있는 아이다. 전체적 수형이나, 창감, 창의 무늬 등 중소묘가 갖추어야 할 수준은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
나의 하월시아 2013. 12. 27. 21:45
진녹의 바디에 창에 녹과 백선이 어우러지는 형태의 츠카하라 만상 아이로 올해 여름에 한동안 힘들어하다가 회복 중에 있다. 새해에는 이렇게 여름 날씨에 힘들어하는 아이를 좀 줄여봐야겠다..~
나의 하월시아 2013. 12. 27. 21:42
3년전 쯤에 조그만 아이로 들였었는데 겨울이라 진한 쵸콜릿색감은 모두 빠지고 녹색감이 많이 생겨있다. 삐죽이 중간 잎장 사이에 자구도 하나 달고있는 모습이다. 소형종이라서 크게 자라지는 않고 꾸준히 탑을 쌓아 올리듯 잎장을 쌓아올려가면서 세월을 더해가며 자라고 있다..~
나의 하월시아 2013. 12. 26. 23:00
코렉타금(錦)으로 2년 전쯤 들인 아이인데 아트로푸스카금(錦)으로 요즘 유통되는 아이와 유사해 보인다.. 올여름에 힘들어한 흔적이 아직도 남아있다.. 겨울과 봄을 지나며 건강히 회복되길 바래본다..~
나의 하월시아 2013. 12. 26. 22:55
츠카하라 픽타가 세아이 있는데 그중 두번째로 고가로 들인 아이다. 올 봄에는 힘이 약해서 실생에는 첫번째 아이만 참여하고 이 아이는 참여하지 못했지만 내년 봄에는 이 아이도 좋은 활약이 예상되는 모습이다.. 짱짱하게 자라고 있어 고맙다..~
나의 하월시아 2013. 12. 26. 2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