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투샤 계열의 아이로 내마음에 다육에서 2년반 전쯤에 들인 아이..
그 당시 창에 얼음낀 듯한 서리가 들어있는 것을 좋아했고 이 아이가 눈에 들어와서 들였었다.
이러한 레투샤 교배종 계열은 가격이 저렴하지만 나름 관상미가 있는 창과 수형을 가지고 있어서 금의 실생에
활용해보면 어떨까 싶어 기르고 있다.
성장이 좋고 얼음낀 듯한 투명무늬가 가끔씩 쳐다보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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