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이 성미가 느긋하지 못한 사람은 이런 아이를 들이게 되면 언제 크나 거의 포기해야 할 듯하다.
우리집에 와서 1년을 넘게 지냈건만 아직 크기는 자구 수준을 벗어날 줄 모른다..~^^
그래도 힘내라고 봄에 화분갈이도 해주고 비료와 활력제도 줬겄만.. 그래도 먼 훗날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는
아이라 기다리고 또 기다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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