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월시아 농장을 방문하였다가 같이 품어오게 된 아이..
아주 작은 아이를 이른봄에 들고왔는데 이제 제법 하얀눈꽃같은 창을 피워보여준다.
이름은 있는 픽타였는데 분갈이 하면서 태그를 잃어버려 이름도 잊어버리게 된 아이다.
이런 아이는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한 것 같다.. 좋은 픽타의 모양으로 예쁘게 커줬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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