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계속 흐린 바람에 베란다 자리 부족으로 상대적으로 응달에 있던 만상 실생품 아이들이 웃자람이 보이기 시작해서
LED를 이용하여 추가 조광을 해주었다. 조금이라도 더 건강하고 단단하게 자라주길 바래본다.
어찌됐건 태양이 며칠동안이라도 시원하게 내리쬐주는 날이 이어졌으면 싶다. 올해는 정말 힘든 늦가을의 날씨들이었다.
겨울인 12월이 왔으니 이제 좀 좋아질만도 하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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