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 츠카하라 실생만상 하나..

여름에 장마기간을 지나면서 지쳐서 만상들의 무늬가 희미해지고 약해져서 이럴 때 사진을 올려두면

이쁠때 올리는 것만 못한 사진이 계속 남게되어 좀 꺼리게 된다..

창이 넓고 무늬가 좋은 츠카하라 실생만상 하나 올리면서 하루를 마감하고 휴식모드로 들어간다.

이제 정말 여름의 한가운데에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