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창에 골고루 금(錦)이 잘 들은데다 오랫만에 자구가 아닌 제법 큰 성체를 새로 들여보았다.
이름은 별계 옵투샤금으로 잎장 기둥 양쪽을 따라서 털이 있고 창이 좀 하늘거리는 느낌이 난다.
기존에 있는 자잘한 옵투샤들이 자라고 있고 두엇되는 옵투샤금 성체끼리 꽃이 피면 수정을 해볼까 싶다.
쬐그만 자구도 하나 같이 달고 온 아이.. 자구도 순풍 순풍 나아주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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