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쬐그만한게 당당한 스플렌덴스..

나의 하월시아

by v2good 2013. 7. 26. 21:47

본문

자구를 벗어나지 못한 크기의 소묘 스플렌덴스인데 갈색이 든데다가 창에 무늬가 고르게 들어서

장래에 수정에서 고유인자로 뽑아보고 싶은 생각으로 이번에 들이게 된 스플렌덴스..

이름도 없고, 족보도 없지만 그냥 그 모습이 보기에 흐뭇한 아이다.~

 

'나의 하월시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츠카하라 만상 자구 하나..  (0) 2013.07.26
츠카하라실생 렌즈계 만상..  (0) 2013.07.26
무명(無名) 스플렌덴스..   (0) 2013.07.26
별계(別系) 옵투샤금(錦)..  (0) 2013.07.26
녹문(綠紋) 옥선..  (0) 2013.07.26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