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카하라 실생만상을 자구로 다시 하나 들이고 우리집에 들어 온 기념으로 사진 남겨본다.
첫번째 사진이 엄마의 사진인데 사진 아래쪽에 삐죽 나와있는 것이 나의 자구로 두번째 사진과 같이 분리되어
뿌리가 안정화되고 나에게 온 것이다. 실생으로 츠카하라 만상이 훗날 많아지게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꾸 들이게 된다. 나의 못된 손.. 이제 품고있는 아이들 내에서 잘 활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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