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구를 벗어나지 못한 크기의 소묘 스플렌덴스인데 갈색이 든데다가 창에 무늬가 고르게 들어서
장래에 수정에서 고유인자로 뽑아보고 싶은 생각으로 이번에 들이게 된 스플렌덴스..
이름도 없고, 족보도 없지만 그냥 그 모습이 보기에 흐뭇한 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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