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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로푸스카금(錦) 두아이..나의 하월시아 2013. 8. 10. 11:44
아트로푸스카금(錦) 두아이 올려본다.
첫번째 아이는 조직배양으로 탄생한 아이인데 처음에는 생동감이 없이 고무나 프라스틱으로 만든 생명체가
아닌 아이처럼 느껴졌었는데 우리집에서 함께한 기간이 길어지면서 점차로 익숙해지고 생동감이 돌면서
생명체로 변해가는 느낌이다. 마치 피노키오가 목각인형에서 인간으로 변했듯이..
점점 자라나서 호반의 멋진 개체로 대품화되었으면 생각해 본다.
자기가 가진 원래 정체성이 어떻든 노력에 따라서 얼마든지 좋은 모습을 보일수 있다고 믿고싶다..
아래 사진의 두번째 아이는 첫번째와는 또 다른 아트로푸스카금인데 색감이나 느낌이 많이 다른 것 같다.
금이 한쪽에만 치중되어 들었던 아이인데 자라면서 금이 소실되려고 하다가 한차례 몸살앓고 다시 자리를
잡으면서 금도 돌아오고 있다. 올 여름을 잘 보내면 가을부터 다시 이쁜 모습 보일것으로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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