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 하루 쉬면서 주중에 못한 하월시아관련 일들을 하나씩 진행해 본다..
화분에 문제가 있는 아이들을 몇아이 털어서 새로 분갈이를 해주고, 아래 사진의 레투샤금 자구도 분리하여
심어주었다. 모체에서 분리되었을 때 두 아이였는데 네아이로 분지되고 있었는데 너무 땅에 박혀있어서
따로 두 아이씩 분리하여 심어주고 나니 좀 안정된 모습이다. 네 아이중에 많아야 하나정도가 금땡이로
자구가 붙은 것이고 나머지는 그냥 무지로 자라게 될 것 같다..
날씨가 점점 서늘해지는 가을이 오면 자구 분리해서 심어주는 일도 하나의 재미가 될 듯 싶다.~
만상 성체의 적정 잎장 수에 대해.. (0) | 2013.09.03 |
---|---|
잎장이 물러서 죽어가던 아이가.. (0) | 2013.08.31 |
하월시아 물주는 도구들.. (0) | 2013.08.31 |
여름의 하월시아 단수를 끝내며(8/26).. (0) | 2013.08.26 |
만상이 꽃을 늦여름에 피우는 이유에 대해.. (0) | 2013.08.23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