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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상 신기루 닮아 비슷하지만 다른 아이..나의 하월시아 2019. 3. 26. 20:37
2015년 경 어떤 취미가의 블로그에 음성의 한 하월시아 농장에서 들였다는 총원만상 사진(아래 첫번째
사진)을 보고 성체가 신기루와 많이 닮아서 들이고픈 마음에 음성 농원을 찾아가서 성체를 들이려고 했으나
판매하지 않는다고 하여 자구를 하나 뗴어서 품어왔다. 그 아이도 자라나서 다섯번째 사진처럼 성장해있다.
그런데 성장이 빠르고 활달하다는 판매처의 의견에도 불구하고 성장이 보통 신기루처럼 지지부진하여
마음을 태우던 차에 위의 취미가 블로그 세번째 자구가 성장하여 제법 중대묘로 자란 아이(네번째 사진)을
취미가댁을 방문하여 품어와서는 나의 블로그에 신기루와 비슷한 총원만상 아이라고 여러번 사진을
올려보았었다. 그런데 이 아이가 성장하면서 지켜보니 이전에 내가 품어왔던 같은 모체의 아이와도 달라보여서
다시한번 구입한 취미가 블로그의 글과 사진을 자세히 살펴보니 두번째 사진의 모체가 네번째 사진의 아이의
모체라고 다시 올라있다.
그래서 첫번째와 두번째 사진의 아이를 자세히 비교해 본 결과는 모체가 다르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즉 블로그에 같은 자구 사진에 다른 모체 사진을 앞서 올렸다가 뒤에 다시 올릴 때는 다른 모체 사진을 올린 것이다.
결국 취미가께 품은 나의 네번째 중대묘는 두번째 사진이 실제 모체로 보이고 첫번째 사진은 처음 올릴 때에
잘못 스크랩한 것으로 보인다.
그 결과로 나는 첫번째 사진의 모체 자구를 들이려다가 두번째 모체 사진의 자구를 들인 것으로 된 것이다.
두번째 아이도 신기루를 닮았지만 잎장이 길고 잎장 끝으로 가면서 뒤로 창이 뒤집어지는 것이 약하고
자색 문양의 흐드러짐이 약하다. 다만 무늬가 좀더 강렬할 뿐이다.
이러한 어떤 취미가의 블로그에서의 사진 실수가 나에게 다른 아이를 품게되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다.
이미 오랜 시간이 흘렀고, 성장을 지켜보고 난 후에 이제라도 오류를 정정하려고 사진들을 다시 정리해본다..
1) 처음 들이려던 모체 혹은 이 아이의 자구..
2) 나중에 블로그에 다시 올라온 진짜 모체..
3) 첫번째와 두번째 사진의 모체가 각각 올라있지만 같은 자구로 올라있는 취미가의 블로그 사진..
4) 위의 세번째 아이가 성장해서 지금의 모습으로 취미가께 첫번째 모체 사진의 자구로 알고 들인 아이..
5) 음성농원에 방문하여 들인 후 길러온 첫번째 사진의 아이의 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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