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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월시아 실생에서 흑색(黑色)을 다뤄볼까?하월시아 실생 2019. 7. 7. 18:35
그동안 로젯 하월시아 실생에서 색감을 넣는 것에서 가장 주목해온 색감은 단연 흰색이었다.
후대의 실생을 위해 실생 재원으로 하얀색 창을 가진 아이들을 최우선으로 컬렉션을 꾸며온 것이다.
새하얀 바탕 위에 다양한 칼라를 새기는 것은 실생의 설렘을 준다.
그러다가 문득 흑색에 대해서 생각이 미치게 되어 이번 기회에 1차로 간단히 정리해본다.
하월시아에서는 흑색이 흑차색(黑茶色) 혹은 차색(茶色)으로 표현된다.
차(茶)의 잎색이 검갈색의 느낌을 담은 것으로 보인다.
하월시아 앨범에 드러난 생각보다 다양한 흑색의 실생 활용에 새삼 감탄해본다.
아는 것 만큼, 관심있는 만큼만 보이는 것이란 말이 정말 적절하다, 수백번 하월시아 포토 앨범을 보아오는 동안
흰색에 주목하고, 만상에 주목해 온터라 흑색에 어떠한 아이들이 있고, 어떤 이가 이를 주목해서 실생했었는지
등등 앨범에 드러난 내용의 상당 부분을 캐치하지 못하고 있었음을 깨닫게 된다.
아래는 흑색의 몇몇 아이들을 하월시아 앨범 Vol.3에서 몇몇 뽑아서 정리해본다.
픽타의 대가 오자와씨가 제법 사용한 것을 알수있고, 레튜사나 옵튜사, 콤프토니아, 스플렌덴스 등에 씌여왔다.
검붉은 색으로는 자금성처럼 창에 덮어씌워서 어둡게 만드는 방법이 있겠지만,
이렇게 전체를 차색(茶色)으로 어둡게 처리하면서 창에 일부 밝음을 넣어서 개성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게된다.
나름 흑색도 백색처럼 독특한 칼라에 의한 분위기를 띄는 것을 알수있다.
또 다른 실생 방향의 하나로 흑색의 칼라레이션을 마음에 생각해본다. 기회가 될지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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