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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해 초 다낭 여행..

여행 이야기

by v2good 2020. 1. 2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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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새해 시작하고 큰형네와 누나네 가족들과 함께 우리 가족도 다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년초 회사일도 정리되지 않았고 몸고 마음이 전체적으로 피곤한 상태였지만 전체 가족이 

나름의 여행 계획에 따라 즐겁게 다녀온 여행으로 그 여정을 간단히 기록해본다.

힘들고 뻔한 패키지 같지만 그래도 베트남을 좀더 이해하게 된 것 같다.


1) 1일차 : 오송역에서 KTX 타고 내려간 김해 공항에서 여행 출발 전 포토존에서 찰칵..


1) 2일차 : 

비행기를 타고 밤을 이동하여 묵은 센리버 호텔에서 1박을 하고 난후 아침에 본 정경..

- 야간에 다시 찍어본 같은 경치이다.

- 마블 마운틴의 전망대 와 조각상..

- 다낭 대성당..


- 대나무 바구니 배..

- 호이안 들어가는 배에 승선하는 모습..

= 야간 전경 및 소원등..


2) 3일차 :

- 테마파크 바나힐즈 올라가는 케이블카로 산꼭대기까지 케이블카로 올라가는 모습..

골든 브릿지..

- 테마파크 내부 놀이시설로 작은 자이로 드롭과 다양한 놀이 기구들이 있다..

테마파크 입구 전경..

- 점심을 먹고 후에 카이딘 왕릉으로 이동..

- 티엔무 사원에서 한가롭게 휴식을 취하는 오후, 마지막 잎새.. 그리고 사원 앞으로 유유히 흐르는 강..

3) 4일차 : 필그리미지 빌리지 호텔에서 소금 사우나를 즐기긴 했지만 그 풍성한 조식도 바삐 서둘러

맛도 못느끼고 나와서 향한 곳은 후에 왕릉, 그리고 마사지를 받고 가이드 따라 쇼핑몰을 도는 일정..

- 아침일찍 후에 왕궁을 돌아볼 때 탄 전동차와 길..

- 그리고 저녁이 되어 오른 호텔 루프탑의 야간 전경..

- 루프탑 아래에서 바로 접하는 미케비치 해변.. 달은 풀문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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