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잎 코렉타인지 정확히 이름을 잘 모르고 하월시아 입문 초기에 들인 아이..
하월시아 취미에 금전적 이슈를 꺼내는 것이 좋지는 않겠지만 어쩔수 없이 고려되게 되는 것 같다.
예를 들어 70만원에 구입한 아이가 2~3년이 흐르고 나니 삼분의일 가격인 25만원 정도로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들이고 싶은 생각이 많이 줄어들 것 같다.
어떤 종류를 들일 것인지, 어떤 매장에서 들이는 것이 가장 좋을지, 또 어떤 매장은 하월시아 중 만상이 좋고,
또 다른 매장은 옥선이 가격이 저렴하거나 픽타가 저렴하다는 등 장단점이 있는 것 같다.
개인의 기호에 더하여 이런 가격에 대한 미래를 고려해서 몇년후 자기 아이의 가격이 1/3 이하로 떨어지는
그런 상황은 없어졌으면 하고 바래본다.. 그리고 더 많은 분들이 하월시아를 접하고 더 많은 실생을 통해
좋은 하월시아가 많이 나와서 수요와 공급이 적절히 유지되면서 발전해가는 취미생활이 되었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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