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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월시아 옥선의 실생 진화..

기존하월시아연구

by v2good 2020. 5. 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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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옥선의 실생 진화도 빠르게 이어지는 것 같다.

조직 배양도 부지런히 따라와야 할것 같다.

아래에 Prickly Pete의 하월시아 옥선 실생품들 몇아이 정리해본다.

 

계속 우물안 개구리처럼 옛것의 추억에 잠겨있기에는 시간이 빨리 흘러간다.

우리는 왜 이렇게 느린가? 아니 나는 왜 이렇게 느린가?

사락계 실생 기존 명품 옥선 등에 집착하고 매달려있는 사이에 세상은

맑고 투명하며, 얼음창에 녹문이 가득한 둥근 대창의 전혀 다른 아이들로

대체되고 메꿔져 가는 시간들이다.

 

정신을 가다듬고 함께 분발해서 우리의 실생을 성큼 앞당겨야 하지 않을까?

조직 배양이 두손 두발 다 들고 항복(?)을 선언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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