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의 형태나 색감은 좋지만 창의 크기가 작아서 비교적 저렴히 들인 렌즈 만상이다.
올 봄에 아파트에 외관 벽을 새로 도색하면서 뿌린 스프레이가 열린 창문을 통해 들이쳐서 이 아이의 렌즈창을
망가트려 놓은데다 여름 더위에 창이 몇개 물러서 최악의 모양새를 보였던 아이였는데 이제 조금씩 회복되는
모습이다. 안정적 뿌리내림등을 통해 새로운 창이 더 커졌으면 하고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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