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햇볕 부족을 LED로 보광하는 모습..

겨울철 태양의 비추는 시간이 짧고 고도가 낮아서 아파트 앞동에 빛이 가려서 중간정도 위치한 층에서 하월시아를

기르기에는 실제 햇빛이 비치는 시간이 부족하여 이를 보충해주고자 올해도 LED를 설치하고 사진으로 남겨본다.

맑은 날을 기준으로 정오 무렵 전후의 햇볕이 비치는 시기를 제외하고 오전과 오후에 2시간씩 하루 4시간 정도를 

보광하는 기준으로 1월말 정도까지 사용해 볼 예정이다.

블루와 레드 파장의 LED라서 야간에 등을 키면 빛의 색깔이 분위기가 좋아보이지 않아서 주간에만 활용해 본다.

소묘보다 대묘쪽에 주로 비추어서 안정된 수형을 잡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하고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