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월시아 시작 초기에 옵투샤의 멋에 빠져 들였던 아이..
투명한 얼음과 같은 유리창을 가졌고 잎장의 기둥쪽에 하얀 솜털이 뽀송뽀송한 이 아이도 이제 함께한 세월이
길어간다. 3년여를 길렀는데 아직 자구하나 소출한 적이 없이 독자적으로 몸집만 계속 불려온 아이..
햇빛에 창을 비춰보면서 아름다움에 젖었던 그때의 그시절로 다시 돌아가 영원히 하월시아의 매력에 빠져
시간을 잊어보고 싶다.~ 아름다움이란 무엇일까에 대해 한번 깊이 고민해 보는 것도 의미있는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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